DIY 데이터 복구 방법

2013.11.05 16:40

관리자 조회 수:619

윈도우 8과 7의 언딜리트플러스(UndeletePlus), 윈도우 7의 레큐바(Recuva), 맥(Mac)의 데이터 레스큐 3(Data Rescue 3) 등 수많은 소프트웨어 툴이 스토리지 볼륨에서 삭제된 파일을 복구시켜 줄 수 있다.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용량과 속도 그리고 복구돼야 하는 데이터의 양에 따라 삭제된 파일을 스캔하고 복구하는데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다(원래 파일 이름이 복구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파일의 일부가 오염되거나 복구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덮어쓰기의 위험때문에, 복구 시도는 부트 볼륨에서 이뤄져선 안되고, 손상된 드라이브에 복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식도 안된다. 대부분의 경우, 손상된 드라이브를 떼어내어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를 실행중인 정상 컴퓨터에 연결시키는 방법이 사용된다.
 
추가적으로, 손상 디스크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복제해 그 복제판을 작업할 수도 있는데, 이는 유능한 데이터 복구 개발업체 사이에서는 표준 방식으로 사용된다. 
 
만약 이 방법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생소하게 들린다면, 스스로 데이터 복구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기술 전문성이 갖춰져 있는지 다시 검토해봐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자가 복구는 오직 실수로 삭제된 파일의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기계적이거나 요소의 손상의 경우 이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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