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관리

2013.11.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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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와 충격에 조심 

데이터가 기록되는 플래터와 헤드 사이의 간격은 약 0.1∼0.5마이크론(1/10000㎜)입니다. 
먼지나 미세한 담배 연기의 입자는 이보다 크기 때문에 디스크에 들어간 먼지입자는 하드디스크의 동작에 치명적인 에러를 유발시킵니다. 
하지만 다행히 하드디스크는 진공 상태로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먼지, 연기 입자로 인한 고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먼지 등은 하드디스크 뿐 아니라 시스템 내부에 고장을 발생하는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할 컴퓨터의 적입니다. 
그런데 먼지와는 달리 충격은 하드디스크의 에러에 가장 위험한 요소입니다. 
하드디스크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때는 컴퓨터 본체에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읽어올 때 충격으로 인해 하드디스크의 헤드가 이동하게 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① 담배 연기, 먼지 등의 미세한 입자에 조심한다. 
② 하드디스크가 움직이고 있을 때는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③ 하드디스크를 운반할 때는 상자 등에 밀봉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조심한다. 

◆ 하드디스크 사용 요령 
하드디스크는 소모품입니다.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0만 시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 24시간을 사용하여 약 57년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충격, 열, 진동 등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평소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5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를 5년도 채 사용하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①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하드디스크 최적화 유틸리티를 사용한다. 
② 디스크 검사 유틸리티는 자주 사용하도록 한다. 
③ 하드디스크가 사용 중일 때는 컴퓨터를 끄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유의한다. 
④ 폴더, 파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서 하드디스크의 잦은 액세스를 방지한다. 

◆ 디스크 유틸리티 
시스템 유틸리티로 제공되는 디스크 조각 모음, 디스크 검사 등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최적화해준다. 
또 제어판의 전원 관리를 이용해 컴퓨터의 유휴시간 동안 하드디스크에 전원을 차단해주는 방법을 이용해 하드디스크 사용을 최소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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